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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출처 : @natumblaq
번역 출처 : http://joon-mir.com/xe/index.php?mid=data02&document_srl=2115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올해 5월에 「Your Luv」 로 일본 데뷔를 장식한 MBLAQ의 열기가 멈추지 않는다.
오리콘데일리차트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한 그들은 한국에 돌아가 「모나리자」 「모르겠어요」를
히트시키고 8월에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그 열기 그대로 10월26일에
일본에서 두번째 싱클 「Baby U!」를 발매. ODINA에서는 Vol6에 계속해서 5명의 뱀파이어들에게 대접근! 

-일본데뷔후 귀국해서 쉬는 날도 없이 세번째 미니앨범 모나리자로 화려하게 컴백했네요.
그 충격의 비쥬얼컨셉은 어떻게 정해졌어요?

지오 아코디언과 클래식기타의 섹션이 들어간 스패니쉬한 분위기로 정열적인 곡이었어요.
그래서, 정열의 레드로 저희의 원래 이미지인 블랙을 믹스한 컨셉으로 했습니다.

-CD자켓에서는 여러분이 여러가지 캐릭터로 분장하고 있는데요. 승호씨는 스티브 맥퀸이었네요.

승호 저는 영화의 명작을 테마로 했어요. 처음에는 조니뎁을 하려했는데, 개성이 너무 강해서
표현하기 어려워서요.그래서 봤을 때도 임팩트가 있는 빠삐용의 스티브 맥퀸을 선택했어요.

-처음은 조니뎁의 어떤 영화를 하려했어요?

승호 캐리비안의 해적이요. 근데 그거야말로 조니뎁이니까 낼 수 있는 매력이니까, 역시 제가
분장하기에는 어려웠어요.

-지오씨는 제임스 딘이네요.

지오 부드럽지만 굉장히 강한 남자다운 인상이 있어서 그를 존경하고 있었어요.
저도 일찍이 수염을 기르고 있었고,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했었던 것도 있어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근데, 그는 너무 굉장해서 완전히 제임스 딘이 된다기 보다 따라하는 것 만으로 끝나버렸어요.

-미르씨는 비틀즈네요!

미르 비틀즈라고하면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전설적이고 세계적인 밴드잖아요.
하지만, 비틀즈 멤버 4명 전원을 표현하는건 꽤 어려웠어요. 한번에 되는건 무리이기 때문에 한명씩
표현해봤어요.

-누가 제일 어울렸어요?

미르 으음. 4명전부 안 닮았어요.(웃음)
승호 존레논이랑 닮지 않았었어?(웃음)

-준씨는 쾌걸조로네요.

처음에는 브루스 리나 재키챤같이 남자다운 파이터를 생각했어요.
그런데 거기까지 하면 너무 가버린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도중에 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때에
쾌걸조로를 동경했던게 생각났어요. 따라하면서 놀았었거든요.

-아이마스크는?

아이마스크를 하면 무드 있지만, 저라는걸 모를까봐 안했어요.

-실제로 쾌걸조로가 된다면 하고 싶은건 뭐예요?

적을 물리치는것!(웃음)

-지금 적이 있어요?

한국에 있는 매니져예요. 원래 같이 살아서 사이가 좋은데 그 만큼 싸우기도 해서(웃음)

-그리고 천둥씨는 보이 죠지!

천둥(이하 둥) 중성적인 컨셉이 좋아서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중성적인 매력이라고하면
보이 죠지가 최고의 인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컴백전에 일본에서 오리콘 1위를 경험했네요. 이전의 컴백과는 다른게 있어요?

승호 컴백할때는 언제나 높은 목표를 두고 향해요. 하지만 미련은 항상 있어요. 전에 일본
데뷔했을때도 데일리1위는 했지만 위클리 1위를 하지못해서 아쉬웠었고, 좀 더 노력해서 더욱더
새롭고 높은 목표를 세워가고 싶어요.

-모나리자에 이어 모르겠어요에서는 지오씨와 미르씨는 안경을썼네요. 어땠어요?

미르 조금 사랑스럽고 심플한 곡이예요. 개인적으로 안경을 쓰면 자신이 생겨요. 귀여움을 어필하는
노래였기 때문에, 시너지효과가 생겨 좋았다고 생각해요.

-팬의 반응은 어땠어요?

미르 안경이 굉장히 어울린다고 하고 이제부터 안경 많이 쓰라고 하고, 평판이 좋았어요.

-안경은 평소에도 써요?

미르 피곤해서 얼굴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때는 마스크나 안경을 써요. 안경을 더 많이써요.

-지오씨는 어때요?

지오 안경을 쓰면 스마트한 이미지가 생기네요.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모르겠다는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결과적으로?

지오 의도적은 아니였는데 팬분들이 그런느낌으로 말해주셔서. 근데 듣고보니 좋았어요.

-노래처럼 여성이 하고 싶은일이나 생각하고 있는걸 모르겠을 때가 있나요?

승호 남자는 기본적으로 좋아해서 점점 친해지면 스스로 여러가지 면을 보여주고 모든걸 털어놓는다
생각해요. 근데 여자는 그 점에서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해요. 마지막까지 보여주지 않는 점도 있고. 
여자는 자기 스스로 관리하고있다 해야하나.. 하지만, 그 감추고있는것을 전부 보고싶고 알고싶다는건 아니예요(웃음)

-비밀은 비밀인 그대로가 좋다는거예요?

승호 네(웃음)

-미르씨는?

미르 남자쪽이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준씨는?

모르겠다고 생각하는건 없어요. 그건 남녀 문제가 아니라, 사람 각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모른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으면 서로 양보해서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여자가 일부러 거절하는게 이해되지 않아요. 본심은 그 남자가 좋다고 생각하면서 일부러
몇 번이나 거절하거나 하죠. 거기에 의문을 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역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연애마스터인 지오씨!

지오 여자란 바로 기분이 바뀌고 변화가 심해요. 이건 기뻐하겠지라고 생각해도 바로 싫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자, 두번째 싱글 「Baby !」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패션이 결정되어 있네요.

이 패션은 곡의 컨셉에 굉장히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밀리터리 느낌인 한편 귀족적인 분위기로
하자는 아이디어가 제대로 반영되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승호 한국에서는 복수나 실연이라는 테마의 곡이 많았는데 일본어곡은 어느 쪽이라고 말하면
러브송이예요.곡조는 밝아도 비쥬얼은 그것과 달리, 강한 이미지로 하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귀족같이 해서 차이를 두었어요. CD자켓의 체인은 해방된 뱀파이어를 이미지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속박되 봉인 되있었지만, 그 체인을 부수고 해방되었어요. 거기에 귀족의 이미지로
차이를 두고 싶었기 때문에 일치되지 않는 느낌이 생겨서 재밌어졌어요. 

-이 노래에서는 여성에게 너라고 말하고 있네요.

승호 확실히 반말이예요. 두번째싱글 이니까 팬분들과 좀 더 가까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요.
첫번째 싱글이 젠틀한 러브송이고 두번째 싱글은 좀 더 친밀감이 있는 친구 같은 애인이 컨셉이기 때문에
너라고 부르는 걸로 친밀감을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천둥씨는 작사도 했네요.

로맨틱한 남자의 대사를 이미지했는데, 잘 전달 되었나요?

-8월에 열린 한국 단독콘서트에서는 천둥씨와 미르씨가 MC를 했네요! 동생팀의 MC는 어땠어요?

승호 언제나 동생팀이 MC를 하고 있는데, 어쩌면 동생인 두명이 물러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부탁했어요. 두명의 원활한 진행에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점수를 준다면?

승호 100점이예요.
저도 100점을 주고싶어요.

승호 왜냐하면 첫 콘서트라서 굉장히 우왕자왕하고 모르는 점도 많았을 텐데 7000명이상의 팬분들
앞에서 떨지 않고 이야기하고 시간 컨트롤도 잘 했으니까요.

-만점의 평가를 받은 천둥씨는?

미르군은 모르겠지만 저는 말하는 걸 잘하지 못하고, 그렇게 재밌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형들이 해줬으면 더욱더 좋은 MC가 되지 않았을까요.

-콘서트에서는 우주최강의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일본에서도 그런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되나요?

승호 물론, 우주최강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8월 콘서트에서는 일본분들도 많이 오셔서
그 답례로 일본에서도 똑같이 콘서트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콘서트 당일의 모습을 모니터링해서 부족했던 점이나 고쳐야 할 점을 많이 알았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9월에는 커버댄스 세계대회 브라질 예선에 다녀왔었는데요.

승호 네. 다함께 같었어요. 가보고 정말로 케이팝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구나라는걸 실감했어요.
생각치도 못했는데 저희들의 댄스는 물론 다른 케이팝가수의 댄스도 모두 알고있어서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케이팝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현지 분들과의 교류가 생기고 가까워지고
있는 점을 실현할 수 있었어요. 저희들의 음악으로 세계적인 교류가 펼쳐지고 있다는 걸 알고
굉장히 기뻤어요.

브라질 사람은 모두 에너지가 넘쳤어요. 등에 사인을 요구받아 사인했는데 그 여성분이
사인그대로 문신하겠다고 말하니까, 놀라서 마지막까지 쓸 수 없었어요. 그것보다 저의
싸인을 큰 의미로 받아들여준다는게 고맙다고 생각했어요.

-MBLAQ의 춤을 춘 사람은 있었나요?

20팀중에 2팀있었어요.

한팀은 모나리자를 추고 굉장했던 또 한팀은 오프닝액트로써 오예,와이,스테이를 메들리고
해줬어요. 저희가 특별히 했던 스페셜 무대를 재현해줬어요.

-춤을 똑같이 추고 있나요?

의상은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동작을 완전히 따라하는건 어려워 보였어요. 하지만 굉장히 
잘추는 사람도 있어서 놀랐어요.

-브라질에서는 엠블랙의 인기가 대단하네요.

지오 케이팝가수로써 처음으로 저희가 방문해씨 때문에 아마 그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어느정도 인기있는지 모르지만, 방송장소에 응원해주시는 분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한번 더 가고싶어요.

-여러분이 누군가 다른 가수의 춤을 춘다고 하면 누구의 춤을 춰보고싶어요?

지오 크리스 브라운이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굉장히 인기있고 유명한 가수지만 보고있으면
역시 인기있는 이유를 알게되요. 그러니까 그 분들의 춤을 춰보고싶어요.

저도 많이 있는데, 한명을 고른다고 하면 마이클잭슨(웃음)

-어느 곡?

준 덴져러스(웃음)

둥 그 곡 이외에 생각나지 않네요.

지오 2년전 가요대상 방송에서 저희와 비스트가 덴져러스를 췄었어요. 준이의 춤은 대단했어요.

-지금도 출 수 있나요?

네. 당연하죠~(웃음)

-천둥씨는?

저도 마이클잭슨. 또 저스틴 비버. 아, 근데 저스틴 비버는 퍼포먼스 보다도 노래가 좋아요.

-그건 그렇고, 선배인 비씨가 입대했는데요. 군대에 가기전에 같이 식사했나요?

지오 네. 다함께 가는 당일에 냄비요리를 먹었어요.

-어떤 이야기를 했어요?

지오 음악에 대한 정열을 식히지 말고 점점더 열심히 하라고 어드바이스 해주셨어요.
같이 간 스탭이나 선배(비)도 조금 울었었어요. 근데 군대에 가니까 슬픈게 아니라 선배의 퍼포먼스를
2년간 볼 수 없으니까예요.

-비씨가 마지막으로 인사했을 때 여러분과 빽가씨가 함께 큰 소리로 뭔가 말했는데요. 
뭐라고 한거예요?

지오 화이팅! 이요. 헤어지면서 할 얘기기는 아니지만, 분위기를 살리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요.
힘내세요~ 라고.

-지오씨는 솔로곡 빌리브를 10월25일에 디지털싱글로 발매했는데요. 무엇을 노래하고 있는 곡 이예요?

지오 인생에는 힘들거나 벽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긍정적으로 나아가자라는
느낌을 노래하고 있어요. 자기자신도 그런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경험과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천둥씨도 벌써 들었나요?

완성판은 아직인데 데모판은 들었어요. 굉장히 좋았어요!

-자, 벌써 한 달후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선물 받고 싶은 것 또는 자기가 선물하고
싶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선물준다면 천체망원경. 좀 더 넓은 시야로 여러가지를 보라는 의미를 담아서. 
그렇게 비싸지 않은 걸로요.

-지금까지 여성에게 천체망원경을 준 경험이 있나요?

없어요. 돈이 없어서.(웃음)

-갖고 싶은 건?

뭐, 특별히 있는건 없어요. 받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기뻐요.

-지금까지 뭘 받았나요?

준이형은 피카츄랑 토이스토리(의굿즈) (웃음)

 항상 받고 있어서 너무 많아요(웃음)

-지오씨는?

지오 선물한다면 일본이나 홍콩행 항공권. 같이가자고~ 갖고 싶은건 손목시계.
손목시계를 별로 하진 않지만, 선물 받는다면 시간을 볼 때마다 그 사람이 생각나니까요.
그렇게 몸에 착용할 수 잇는게 좋아요.

-지오씨는 지금까지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어요?

지오 최근엔 그렇게 받지 않았어요. 선물을 주고받은게 어렸을때나 학생시절까지의
이야기예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 이니까요.

-천둥씨는?

받는다면 고백. 준다면 스카프,편지 그리고 뱅갈고양이를 선물하고 싶어요.

-그럼 승호씨는?

승호 저는 전부 산타크로스로봇~!

-역시 전자왕자네요. 그럼 미르씨는.

미르 저는 준다면 직접 쓴 편지. 언제나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느낌을 써서요.
받는다면 옷이 좋아요. 원피스 굿즈는 이제 많이 받았으니까(웃음)

취재후 10월30일 신키바스타지오 코스토에서 두번째 싱글 발매기념 초 한정 라이브&빙고대회를
개최한 5명. 지오가 「여러분의 에너지를 받겠습니다.」 라고 인사한 것 처럼 회장은 열기로 
엄청나게 달아올랐다. 많은 팬들의 흥분에 압도 당했다. 모나리자와 일본 싱글 2곡을 부르고
빙고대회의 선물은 싸인이 들어간 특제 오리지널 쿠션! 그들의 장난아닌 열기를 체험 한 밤이였다.

번역:소피쭌
의역,오역 있습니다.

사진출처:natumblaq 님

(번역 원본에서 약간의 오타 수정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브로마이드 추가합니다. (출처 : 정고앓이) Photobucket
  • 승수니 2011.11.29 11:11
    이번 일본 잡지 모두 정말 이쁘게 나왔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 초롱 초롱한 눈이며 도톰한 입술이며 누워있는 포즈까지... 피로가 다 풀리네요^^
  • 승수니 2011.11.29 12:23
    진지한 포즈의 사진 보다가 미르랑 같이 있는 개그샷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키는 손가락에 같이 손을 대 보았는데 뜨끈한 모니터 화면만ㅠㅠㅠㅠㅠㅠ
  • 승수니 2011.12.01 00:01
    마지막에 산타크로스로봇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고 갹하다가/.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괜히 손가락한번대보고... 아래에 미르랑 개그샷에 흐뭇미소짓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워있는 승호오빠랑ㅇ 눈마주치고 부끄부끄해서 스크롤내린 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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