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엔 못들어가고...행사장 출구에서 비상계단으로 가는 사이... 단 1초만 본 나...T.T
처음 나온 지오는 다정한게 손 흔들며 앞에 옆에 다 봐주고...
준이는 지금 연예인 된지 몇년인데...아직도 쑥쓰러워하며 두리번 거리고 (너의 그런 자연스럽고 겸손한 모습을 좋아한다...ㅋ)
승호는 남자답게 당당히 나오면서 앞옆 다 훑어봐주고...
천둥은 시크하게 앞만보고 가서 뒷통수만 보고...미르는 보이지 않아 못보고...
1초만에 각 개인성격이 잘 들어 났던... 나름 즐거운 경험....1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호는 태도 하나하나에 상남자스러움이 개구진 모습이 묻어나고 ㅋㅋㅋ
영상 고마워 궁금했는데 잘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