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자세한 스캔 : http://blaqssong.ivyro.net/ssong_b/zboard.php?id=ssong_02&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44
출처는 스캔 안에
트윗에 일본 팬이 번역하신 내용이 올라와서
나중에 스캔본하고 자세한 번역 올라올 수 있겠지만
못 본 승수니들 있으면 보라고 올려.
문제 되면 알려줘
+) 스캔본 링크보고 위에 첨부함^^

@nainai16
항스테의 승호의 인터뷰 발췌2
Q:연습에서는 지오와 서로 조언 했습니까?
A:먼저, 하나는 현우 역, 다른 사람은 다른 역으로 대본을 읽었습니다.
숙소에서도 호텔에서도 시간이 있으면 매일 1 시간이라도 2 시간이라도 연습했습니다.
습관이 될 정도로 연습했기 때문에, 지오와 엇갈리는 때 상대역의 대사를 말하면,
현우의 대사를 돌려주었습니다. 평소 대화에서도 대사가 때때로 나오는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익숙해 져 천천히 현우 역에 빠져 나갔습니다. 기타 연습도 지오와 함께 숙소로했습니다.
항스테의 지오의 인터뷰 발췌
Q:승호와 같은 현우 역 이었지만, 역할 연구로 상담 한 일이나 좋았던 일이 있습니까?
A:뮤지컬의 세계가 처음 이었기 때문에, 혼자 였다면 주눅했지만 승호가 함께했기 때문에 든든했습니다.
연기는 승호의 평소 모습이 현우의 이미지에 가깝다. 감독이 "승호는 너무 순수 해 보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연기하는 모습은 지오가 현우 보이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평소 승호를 관찰하고 연기 연습을하고 연기 연습을 할 때는
승호가 나를보고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스테의 승호의 인터뷰 발췌3
Q:뮤지컬과 평소 노래와 창법이 차이나요?
A:아니오. 차이는 없었습니다. 나도 걱정했습니다. 대사도 연기하면서 말하지 않아도 안되고,
뮤지컬 바람에 노래 않으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광화문 연가는 전형적인 뮤지컬이 아니라 노래도 댄스도 이문세 씨의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게 부를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돌 가수처럼 보여서는 안되기 때문에,
거기는 고생했습니다.
한스테의 승호의 인터뷰 발췌
Q:"현우의 순수한 곳, 똑 바른 곳이 평소 승호 씨를 닮아있다"고 감독이 말씀 하셨다고 지오 씨와 들었는데?
A:지오는 부드럽게 보이게하는 이라기보다는 정말 착한 남자예요.
나는 인당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대 스타일이라 현우에게 비슷하다고 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스테 인터뷰 Q:친구의 여자를 빼앗았다는 이야기를 TV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요?
A:조금 와전 버린 이야기입니다. 편집되어 버렸습니다.
사실은 제가 친구와 그녀가 만나고있는 것을 내가 몰랐습니다.나는 성격이 똑 바른 편, 고백하고 내 여자했다
그래서 나쁜 남자가되어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이야기는 끝납니다. 텔레비전은 역시 편집되어있어 과장 말했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