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LAQ SENSATION ZEPP TOUR IN TOKYO " 아직 공연이 모두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감상은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나는 이번 2 층 좌석에서 무대 전체를 봤습니다.
ZEPP 무대는 단순하기 때문에 대대적인 무대 장치는 없지만, 계단을 만들어 2 층 부분을 연출하고, 의자나 테이블 등으로 공간을 잘 이용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무대가 너무 좁아 'Y'나 '다시'등 세로로 줄 지어 춤출 때 등, 맨 뒤에 위치한 멤버는 계단 (단차)을 신경 쓰고 춰야하고, 조금 위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연은 초반 검은 의상, SexyBeat 흰색 형광 의상 (장치는 기대) 새빨간 의상, 기타 솔로와 여장, 앙코르는 T 셔츠 등 의상 많았습니다.
다양한 감상에 따라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는데, 공연이 끝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특히 몇몇 무대는 조금 개선이 필요할지도? ? 보러 가셨 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글로벌 투어 '공연에서 다른 아이돌의 힘을 빌릴 필요가 있었습니까? 조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멕시코에서 여아이돌 무대를 했었는지... zepp 투어 이벤트격으로 보여준것 같다는 생각인데... 남아이돌 콘서트에서 여아이돌 무대하는거 많이 봤었는데 우린 첨 아닌가싶네. 아이돌무대의 힘을 빌린다라고 생각은 좀 많이 나아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야. 어쨌든 분명 모니터해야할 부분은 있는게 사실인것 같아. 예전과 다르게 객석이 많이 비었다는 소리듣고는 좀 힘빠지던데. 승호두 블래기들도 힘내서 남은 공연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길...
팬들마음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신인이라 곡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그시간에 애들 노래하나를 더 듣고 보고 싶은마음~ 차라리 팬서비스 차원으로 나라별로 멕시코에서는 리키마틴 곡을 했듯이 일본에서는 일본에서 유명한 노래를 한다거나 아님~ 수니 말대로 투엑스 무대라면 동생그룹 홍보도 되고 이벤트성이다라고 이해 할수 있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