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잡에 올려졌던 건데 승호 파트만 따로 같이 올리신 것도 있었는데 그건 찾아도 안보이네 ㅠㅠ
승호가 처음 피쳐링 했던 곡이라 더 애정이 가는 곡이야.
창법도 그렇고 음색도 그렇고 너무 감동이라 스밍 하자마자 드러누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
그냥 오늘은 하루종일 쉬면서 승호 앓이 할거라 같이 앓이 하자고 올렸어.
승수니4/ 승수나 대낮부터 생맥 한잔 생각나게 하는구나 ㅠㅠ
정말 승호의 깔끔 담백하며서도 달달하면서도 톡 쏘는 저런 순수한 목소리 너무 좋아.
오 베이베 하는 부분에선 모성애 자극을 끄아 ㅠㅠ
이런 자료 만들어서 승수니들 감동시켜주는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을거야 고마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