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순간에 손 놓지 않고 팔꿈치로 바닥을 찧고 한 손은 진주샘 손을 잡고 있는 것 보니
서로 다치지 않게 배려하면서 수없이 어려운 기술 함께 연습하면서 노력했을 두 사람이 보인다.
승호도 진주샘도 무사히 다치지 않고 꼭 파이널까지 갔으면 좋겠다. 

실력파로 분류된 참가자들은 높은 기준 덕에 갈 수록 어려운 기술하고 앞으로 점점 치열해질텐데
현재 무용전공하고 있는 도전자도 있고 문투수 많으신 분도 욕심부리고 싶다고 하시니 ㅠㅠ

여배우분이 다음 주 1등은 내꺼야 라고 말하는 것도 참가자 마다 다른 심사위원 점수 기준을 보면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 동점에서 문투수 밀리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

우리 정말 투표 최대한 많이 해보자.

승호랑 진주샘 둘 다 몸 사리지 않고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꼭 파이널까지 보내주고 싶다.